넷플릭스 속도 테스트 결과 U+tv가 앞섰다?!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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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 보면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필자도 TV를 바꿔가며 넷플릭스를 통해 미드를 비롯한 유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신세계다. 국산 OTT도 많이 소개됐지만 콘텐츠의 양과 질에서 글로벌 공룡인 NETFLIX에 비하면 두껍고 떨어지는 게 객관적인 사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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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직접 투자한 콘텐츠에서 직접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등 유명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비디오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르코폴로, 셜록 시리즈를 완파(!)하고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콘텐츠는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와 배두과인과 주지훈이 출연한 좀비호러 사극 킹덤이었다. 그러고 보면 넷플릭스는 배두과인이란 배우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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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TV를 설치하고 무선 공유기를 바꾸면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원하지 않는 넷플릭스 속도 체크를 여러 번 진행해야 했습니다. 무선 공유기의 무선 인터넷 속도가 나오지 않은 채 UHD 화질이 아닌 HD 화질도 나오지 않는 경우를 여러 차례 겪게 된 것. 같은 인터넷 속도라도 넷플릭스에 필요로 하는 ISP 스피드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HD 화질에서 시작해 점차 UHD 화질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의 속도가 매우 중요한 넷플릭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필자의 경우 무선 공유기를 바꾼 뒤에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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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VOD 플랫폼인 넷플릭스가 직접 측정한 국내 서비스 제공자별 인터넷 속도가 눈길을 끈다. 이 결과에 따르면 LG U+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며 2위에 딜 라이브, 3위와 4위를 KT와 SKB가 차지했습니다. 이 속도의 지표는 단지 인터넷의 속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를 봤을 때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황금시간대에 넷플릭스 스트리밍의 속도를 측정한 것으로 ISP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 사업자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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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줄곧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속도가 빨라져마스크 니시, 지난해 2월부터 가장 빠른 스트리밍 속도를 보이면서 2-3위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와 유플러스가 서로 제휴관계임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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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SKB와 KT는 넷플릭스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와 네트워크 사용료와 캐시 서버 구축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자료에도 자신이 있다. KT와 SKB가 넷플릭스 사용자들의 화질 저하 사고를 이미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NETFLIX와 실겐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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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본인답지 않은 집에서 넷플릭스의 ISP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도 마련돼 있다. 만약 넷플릭스를 이용 중이라면, 자신에게 기꺼이 감상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최적의지를 체크하는 좋은 척도가 될 것이다. 넷플릭스 ISP 스피드체크 사이트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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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량의 데이터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들여오고 TV에는 영상, 스피커에는 소음 향을 뿜어낸다. 넷플릭스에 최적화된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IPTV 업체 중 유일하게 셋톱박스 하나로 IPTV와 넷플릭스를 빠르게 즐기는 U+TV는 넷플릭스 사용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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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톱 박스 리모컨에, 넷플릭스 버튼이 존재하고 4K의 영상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넷플릭스 단축키를 누르면 별도의 TV 리모컨을 활용하지 않아도, 반드시 신형 스마트TV가 아니더라도 넷플릭스를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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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입력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다량의 리모컨을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 소음성명령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스마트 시대에 어울리는 구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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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나 숨은 강점이 있다면 따로 NETFLIX 계정으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기존 넷플릭스를 이용하려면 자신의 계정을 입력하고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했지만 U+넷플릭스를 이용하면 U+TV 이용료와 함께 청구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간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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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글로벌 공룡 NETFLIX 감상 시 유플러스 속도가 가장 빠르게 최적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공개됐다. 영상 스트리밍은 대규모 트래픽을 수반하므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ISP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고인의 데이터 트래픽을 대량으로 사용하겠다며 넷플릭스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와는 달리 이미 넷플릭스와 제휴한 유플러스가 여러모로 유리한 고지에 서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넷플릭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리모컨 여러 개를 혼잡하게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결제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U+TV를 추천한다. ​ ​ 20일 9 Dicagallery함영민 ​ ​ ​, 해당 업체 저작권료 제공, 필자의 주관으로 작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