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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만물이 소통하는 초연결사회와 자동차 기술 V2X 하나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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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X라는'Vehicle to Everything'의 약자로 자동차와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이 사전에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험프의 위치와 도로의 정세 등의 정보를 가르쳤다면 V2X는 빨리 네트워크 속도를 바탕으로 실시간 정보를 운전자에 재 공문니다. 더 진화한 기술이지만 먼 미래의 기술은 아닙니다. 현대 모비스는 1Km가량 떨어진 거리에서도 정보를 주고받는 V2X컨트롤러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마치고 현재 양산 신뢰성을 확보하는 단계에 있슴니다. 자율 주행 기술과 관련해서 기대가 높은 V2V(Vehicle to Vehicle)기술이 완성되면 차량이 서로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슴니다. 상대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토대로 차량 간격을 조정해, 좁은 골목길이나 안개로 시야 확보가 곤란한 정세에서도, 서로의 정보를 기본으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당초단 센서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사태로 V2X통신 기술이 이를 보완한다면 향후 교통 사건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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