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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기 총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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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14년 와츠 sound부인 sound자신 온 편도 결석.그때는 그저 내 입에서 이런 일이 자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도 있었고, 면봉으로 직접 꺼내기도 한다. 하지만 ​ 2018년 10월?경부터 잊고 살은 결석이 예기하고 미끄러져서 자신 왔다.사실은 편도 절제술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지만 편도 절제술이 자신에게 온다는 사실에 내가 목에 편도 결석의 소금 냄새를 찾고 있었고, 소금 냄새가 20세까지 올라오면 이 자를 따히소우와 입에 중국에서 압력을 넣어 물도 많이 마시고, 그것이 궁금해서 NAVER에서 찾아보고 편도 절제 실비 보험이 적용된다는 이야기에 곧 수술 칠로 떼기로 했습니다.​ ​ 2018년 12월 13하나 우이국카 성모 병원에 입원하고 해안 날인 14하나 약 1시간 30분간 전신 마취하에 스슬징 하고 전 퇴원일의 15한개보다 하루 도 인 16하나에 퇴원했습니다.자신도 수술 전에 편도절제술의 후기를 검색해 그에 관한 포스팅은 정말 빠짐없이 다 읽어볼 정도로 수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항상 자기 전에 찾고 있었다.먼저 겁을 먹은 적도 있고, 칩을 얻어 살아났기 때문에 저도 앞으로 수술할 사람들, 이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회복기간 중에 제 편도 절제술의 후기를 썼다. 보는 쪽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어서 당황스러웠지만(뷰티 블로거에서 편도 블로거가 되었을 때...웃음) 도움이 됐다는 코멘트를 볼 때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가지 궁금한 비용, 보험 청구이기 때문에 수술 후의 장단점, 받은 질문들을 한꺼번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


    편도 적출비(아마 병원마다 다르게)​ ​ 편도 절제술을 심리 먹고 병원에 간 것이 하나하나 달 2하나.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레이저로 분리하여 퇴원도 가능한 병원이 있었지만 "어차피 수술해서 보험처리를 할 대학병원에서 수술해서 입원하자"는 심리가 크고 행정부 성모병원, 백병원이 있지만 더 크고 그 자체가 더 시설이 좋은 성모병원을 선택하였습니다.이비인후과 편도로 보는 분이 신지현 교수님이시고 외래진료를 하나 받으시는 날 수술날짜를 잡아달라고 하십니다. . ​ 나는 수술 날짜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간호사 분이 수술 전 검사해야 한다고 예를 들어, 금단과 배고픔이나 된 버린 공복이 아니라서 그 밤 하나 2시 달음에에서 단식하고 네하나 수술 전 검사하러 갔다 !​ 수술 전 검사는 혈액 검사, 소변 검사, x-ray, 심전도 검사, 총 4개.​ ​ 외래 진료는 갈 때마다 보통 8,000원~하나 0,000원이었으며 ​ 수술 전 검사는 하나 32,800원이었다.그후 입원하나 전에 수술전 검사결과 들으러 외래진료를 갔다왔고(이때는 진료비 없음) 입원해도 별로 추가비용 등은 들지 않고(뭐 내가 편의점은 스스로 할정도?) 퇴원할때 수납하고 서류도 받으려고 했는데 퇴원하는 날이 하나였기 때문에 간호사가 '가퇴원'이라고 수납해도 보험적용외의 근사값을 미리 수납해서 자기중에 외래왔을때 다시 결제해야 된다고 해서 그때 와서 서류도 한꺼번에 뽑으면 된다고 했다.​ ​ 그러니까 하나 6개 퇴원하는 한가지 필요한가에 수납할 때는 450,000원을 결제!(보험 적용되지 않은 가격, 영수증을 꼭 가지고 있어!!)​ 그렇게 이틀? 지났을 때 성모병원에서 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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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21최초의 외래 진료 받으러 갔을 때 다시 결제한 금액은 243,620원. ​ ​ 보험 서류 떼어 내며 세부 명세 보고서에서 수술 비용이 얼마인지 보니 원래는 116만원......거기서 공단 브당쿰이 92만원으로 다행 이 역시 병원으로 쓰는 약이 자신의 주사 등 다 다르니까 비용의 차이가 있을지도!​ 내가 한 편도 절제술 총 비용은 132,800+243,620=376,420(+a)​ 외래 진료비, 약값, 입원하며 쓴 자금하면 40만원 넘게?​ ​ 편도 적출 비용은 40만원 안팎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캐편도 블로 약간의 칼콤한 정리 b_b)


    편도절제술 보험청구(이것도 보험회사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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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입원한 이종부성모병원은 입원할때 이렇게 신청서도 같이 보내줘서 편했어! 그리고 나는 가퇴원이어서 사용하지 못했지만 외래진료로 간호사에게 전달했다.그리고 보험 회사에 청구할 서류는 미리 보험 회사에 전화해서 듣는다고 메일에 한번에 무엇이 필요한지 보내고 편했습니다!​ ​ ​ 퇴원 이후 외래 진료 보고 그와잉소 서류 뽑는데 26.000원.진단서가 2만원이과 함.(진단서, 입원 사실 증명서, 수술 확인서의 이 3개는 수술하신 교수님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국한 질병 분류 번호(=진단 코드)'이 반드시 쓰지 않으면 보험 처리할 수 없다!그리고 편도 결석 때문에 편도 절제된, 그런 대 교수가 만성 편도염에 분류 칠로 쓰셨다.그 전에 봤던 후기 중에 편도염으로 보험을 청구했다는 내용을 읽고 서류를 받고 나서 '과인도 못 받잖아요.' '교수님께 다시 예기해야겠어요.' 였지만 과인을 많이 해 본 교수님이 더 잘 알 것 같아서 그냥 청구합니다.그리고 전 후기에도 썼지만 수술 전에 검사한 비용도 보험 청구 가능하다!​ ​ ​ 나는 이를 빼먹어서 다시 병원 가서 월 2일이다 처음 진찰 받았다 때부터 진료비 세부 명세서 썼다.■ 청구할 때는 수술 전 검사의 영수증도 같이!​ ​ ​ 50만원 미만? 인공수술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험회사 앱에 청구할 수 있으니 외래진료를 다녀온 날 바로 청구했어요.수술 전 검사 비용은 별도로 추가 청구.​ ​ 보험료는 아내 sound에 입원비 80,000원의 수술비 2일 9,258원 ​ 이것만 들어 ​ 뭐야? 왜 수술 전 검사 비용은 들지 않았니? 해서 보험사에 전화해보니 추가로 드린게 보험사에 전달이 안된 것 같아.끓이면서 보내라고 되는데 영수증을 찍어 보내면 ​ 질병 외래 의료비에 일 28,220원 들어가는 것!​ ​ 총 427,478원 ​ 오?머야 청구보다는 들어오는군... 그래도 사실은 외래 진료비, 약값, 입원했을 때에 쓴 돈은 그 쯤 되겠어요. 그러니까 편도 결석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 수술을 받으시는 건가요?흐흐흐흐흐 편도 절제술 추천 포스팅 흐흐흐흐흐흐흐 와인은 보험금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카드값으로 지불했다


    편도절제술에대한질문=sound소견보다정이화가많은분들이후기포스팅봐주시고, 댓글로 질문도 해주시고 요약해서 올려보는 질문​​​​​


    sound나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일어나고 나쁘지 않아는 순간 몸에 힘이 1프지앙고도 받지 않고 쳐지고 목의 통증 쥬은세웅 1프지앙고도 없이 목이 무겁기만 했습니다.회복실에서는 저도 깨어 있으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졸려서 입원실에 돌아와서도 누워서 잠에서 깨곤 했나봐요.​ 그리고 1소변 보러 화장실에 갔지만 헛구역질을 하고 편도 수술했지만, 손가락 넣고 구토까지 했지만 당연히 먹은 건 없으니 나쁘지 않는 것은 아닌 가스만 괜찮은 푸른 전신 마취를 하면 호흡도 스스로 못하고 수술 중에 목 속에 호스를 넣어 폐에 공기를 넣어? 그렇게 호흡한다고 하던데요 그 가스와 마취 가스가 흡입한 것이 체한 것 같습니다.제 전신 마취의 부작용은 어?​ 다른 분들은 혀를 기계로 눌러서 혀에 몽도우루고 나쁜 모르게 아파쥬은세이 있고 목에 호스를 넣어 그 비통한 준 세이 더 심하다는 것도 있었지만 ​ 나는 그런 것 1도 없으니까 여기가 수술을 1프지앙어... 하어요 하하(그러나 이것도 몇개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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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연하죠!편도 결석이 편도의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끼어 생기는 이유가 있도록 음식을 마시는 자리에 편도가 있어서 적어도 2주일은 맵고 짜고 달고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은 제한됩니다.특히 수술해서 나쁘지 않으면 건더기 음식은 전혀 못 만들고 입원하는 동안 미음만 나쁘지 않아 질릴 정도...퇴원하고 나서는 먹고 싶어도 고통이 당신들의 주눅이 들어 아파서 먹을 수가 없어요.예전에 베스킨라빈스에 갔었는데 수술후 회복되는동안 어느정도는 괜찮아서 먹은게 많은 음식이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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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술 전에도 입냄새는 안심했어요.내 제목에서 편도결석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였으면 빼려고 하고, 궁금해서 수술 결정하니까..수술하고 나서는 냄새가 나요.결석 비스무리한 냄새? 입을 헹구는게 답! 목이 이물감은 수술하고 회복하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좋아요! 특히 수술하고 나서는 목젖이 붓고... 우리가 상처 표면 위에 딱지가 생기도록 편도 절제술하면 위에 쌓여서 덮였다가 새싹이 돋고 자신있게 떨어지니까.​라도 2주일만 참으면 완전히 해방입니다!!​ ​ ​ ​ ​ ​ ​ ​ ​ ​


    저는 스토리를 많이 하는 서비스직 '올리브영'에서 평일에 일해요.​ 그래서 수술은 하고 싶은데 언제 해서는 고민 많이 했는 데 어떤 4일에 수술하기로 정하고 일 2월 일 3일(목)~20일(목) 이렇게 연차 6일, 적용으로 쉬기로 했지만 다시 출근하는 2일이며 이 수술 8일째에 그이통증이 당싱무 심해서 못과 인가, 고정식의 출근은 24일(월)에 했어요..!​ 24일 출근했을 때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하는 동안 스토리울 못했어요 작은 과잉 사람할 수는 있지만, 혀의 뿌리가 편도 수술한 근육과 연결되어 있고 발음도 못하고 혀를 많이 움직이는 스토리는 아프고 스토리가 안과인이 되어 버렸습니다.지금도 회복하는 정도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25일에는 급격히 회복하고 당시에서는 스토리 조금씩 했어요!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충분히 쉬는 기간이 있을 때 수술했으면 좋겠어요.퇴원하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에요.​​​​​​​​


    저도 편도결석으로 편도절제술을 해주신 교수님께서 '만성편도염'이라고 진단서를 써주시는 것을 보고 비급여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비급여여서 호흡기질환으로 분류해서 지급되었습니다.저도 편도염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급성 편도염이 아니라 만성 편도염이기 때문에 보험 적용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편도 결석이라도 보험 적용이 안 되나요?보험 회사에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 들으며 편도 결석이라도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제1 빠르지!나도 보험 회사에 전화했을 때 직접 들면 편도 결석으로 보험 청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아직 99%회복 중이라 완전히 해방된 것은 아니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목에 편도결석이 박힐 곳 자체가 없어졌다는게 후후후..수술비용도 보험청구로 전부다 있어서 저는 편도결석에 과도한 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 있으면 수술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글이라도 묻자 편도 결석으로 고생하는 것은 죽을 때까지 가지만 수술을 한번에 2주일만 고생하면 해방과 얘기합니다:-)​ 입원하고 31에서도 누구의 소견 없이 쉬고 싶었고(31은 그뎀 짧습니다...)이를 계기로 다이어트도 하고 싶다는 소견도 있어서(의미 없는 것...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대신 이 수술은 겨울에 권하고 싶지 않아요.너무 건조하거나 추운 날 차가운 것만 먹어야 하는 게 별 생각 없이 힘들더라구요.와인도 과일 타르타의미가 있는 다과 뜨악 먹고 싶은데 영하 날씨에 현실은 벨라, 프라흐치노, 찬물.또 찬 미음에 다케시마 식히고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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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하면 딱 좋은 수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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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저는 제일 벌써 미니 가습기? 겨울에 수술해서 그런지 가습기가 병원, 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타르! 병원에서 본인 집에서 본인 타르는 꼭 만들어주셨어요건조하면 수술부분이 아프고, 피터가 될 것 같아서 잘 때 벗고 자면 상대적으로 적은... 아파요. 그 본인 마... 탄톰가글액! 병원에서 처방해준 가글액인데 얘는 가글과 물로 또 가글하면 안 된대요.그리고 다른 가글액보다 강해서 머리를 그 다소 음지에서 오래 씹으면 수술 부위의 통증은 그만큼 자신보다 적습니다.따라서 따라서. 백지장도 맞닥뜨려 갔을때 교수님한테 2개 주신다는거 4개 해오고 싶어요 ᄒᄒ 츠쿠다! 찬물섭취 대신 물을 마시니까, 겨울 피부도 안 좋아지세요^ 표준 계속 드세요 ᄒᄒᄒ 수술 부위 건조가 생길 틈이 없도록 계속 마시고, 퇴원 후 회복되는 동안에는 곱빼기로 계속 마셔요.


    편도결석은 누구에게나 나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도절제술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다?많은 후기 중 퇴원하여 회복기간 중에 수술부위가 파열되어 혈두하는 글도 있었습니다.나는 다행히 수술하면 피 볼 1이 없었고(그 대신 질환이 수술 부위 위에 크게 퍼지고 노는 힘 고생 했는데.. 정말 입원해있는동안 먹지 못하고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수술부위 통증+병에 죽는줄알았습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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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에서 요양하고 물도 잘 먹고 자극적인 소음 식도 먹지 않는, 구는 소음 식도 한 0개까지는 참아 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사실 아프고 먹지 않습니다 소리... 먹을 수가 없어요. 귀가 자카리아 자귀 나무 아프다..​ ​ ​ ​ 2주일만 참으면, 편도 결석은 물론 겨울에 편도염 관련된 하나도 없슴니다 이후 편도결석수술 후 쓰진 않겠지만,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계속 답변 드리겠습니다.편도 결석해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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